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는 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구더기의 방자함 구더기의 방자함 사람은 다 자기사랑으로 제 잘난 맛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래서 항상 자기편을 만들고자 한다. 자기편을 만들고자 하는 이유는 많음이 곧 힘이고 진리로 통용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리는 죄 아래서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힘을 바탕.. 더보기 [스크랩] 자기 주제 알기 1. 두 풍수 이야기 어느 큰 회사를 경영하는 회장님에게 온전치 못한 반 풍수 같은 바보 두 아들이 있었다. 아버지는 이 자식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어휴! 저 못난 것들 때문에 내가 오래 살아야지!,,, 내가 죽고 나면 저 덜 떨어진 놈들을 누가 보살피누! 어이구!~ 그런데 어느 날 .. 더보기 [스크랩] 새언약 성령을 쫓는 삶과, 육신을 쫓는 삶 이 글을 정영균이라는 분과 양무리라는 사람이 주고받은 내용을 보고서 이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기에 이렇게 끼어 들어 제 의견을 개진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양무리 라고 하는 가명을 쓰는 사람은 스스로가 밝히기를 네덜란드에서 공부를.. 더보기 [스크랩] 다른 복음과 괴물 다른 복음과 괴물 성경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 말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게 되면 마치 예수를 믿는 것이 내가 결정하는 것으로 이해하세 된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 더보기 [스크랩] 이름 속에 담긴 뜻 예수라는 이름 속에 담긴 심판성 하나님은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실 때 "예수" 라는 이름으로 보내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 안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서 하실 일이 계시되어져 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라는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