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란 자기가 자신의 주체를 행사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인데 알다시피 인간은 죄 아래 팔린 몸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에게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죄가 됩니다.
의를 행할 수 없는 죄인에게 있어 자유의지란 결국 죄 짓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인간들이 자유의지를 고집하는 것은 결국 내게 의미를 두고자하는 교만이며 악입니다.
쉬운말로 정신 머리를 예수님에게 두지 않고 자기에게 두고 있는 불신앙이고 헛 짓입니다.
성도는 자기 행함에 의미를 두는 자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행함으로 사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어떠함에 의미를 두지말고 예수님의 의 안에서 감사하며 살면 됩니다.
자유의지란 철학적 용어이지 성경적 용어가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은 권세 아래 있는 자라고 합니다.
권세 아래 있다함은 내가 내 주체를 행사 할 수가 없고 나를 주관하는 권세에 따라 사는 존재란 말입니다.
이를 종이라고 합니다.
성도는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안에 두 법이 싸우고 있습니다.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이 충돌을 하지요.
우리는 여기서 우리 몸의 연약함을 알게 되고 상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된답니다.
신앙이란 어떤 용어적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멀어지게 하지요.
우리의 시선을 십자가에서 멀어지게 하는 최고의 수단이 바로 나에게 의미를 두는 것이며 결국 내가 뭔가 할 수있다고 하는 자기 가능성에 의미를 두게 하는 것이랍니다.
자유의지에 필이 꼿히면 아담과 하와처럼 맨 날 무화과 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는다고 헛 수고를 하게 된답니다.
눈에 십자가가 안 보이니까 자유의지가 있네 없네 논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의지가 이런 것이다 저런 것이다 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정신머리를 예수님의 십자가 이외에 다른 것에 빼앗기지 마시고 주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죄인에게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죄가 됩니다.
의를 행할 수 없는 죄인에게 있어 자유의지란 결국 죄 짓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인간들이 자유의지를 고집하는 것은 결국 내게 의미를 두고자하는 교만이며 악입니다.
쉬운말로 정신 머리를 예수님에게 두지 않고 자기에게 두고 있는 불신앙이고 헛 짓입니다.
성도는 자기 행함에 의미를 두는 자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행함으로 사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어떠함에 의미를 두지말고 예수님의 의 안에서 감사하며 살면 됩니다.
자유의지란 철학적 용어이지 성경적 용어가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은 권세 아래 있는 자라고 합니다.
권세 아래 있다함은 내가 내 주체를 행사 할 수가 없고 나를 주관하는 권세에 따라 사는 존재란 말입니다.
이를 종이라고 합니다.
성도는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안에 두 법이 싸우고 있습니다.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이 충돌을 하지요.
우리는 여기서 우리 몸의 연약함을 알게 되고 상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된답니다.
신앙이란 어떤 용어적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멀어지게 하지요.
우리의 시선을 십자가에서 멀어지게 하는 최고의 수단이 바로 나에게 의미를 두는 것이며 결국 내가 뭔가 할 수있다고 하는 자기 가능성에 의미를 두게 하는 것이랍니다.
자유의지에 필이 꼿히면 아담과 하와처럼 맨 날 무화과 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는다고 헛 수고를 하게 된답니다.
눈에 십자가가 안 보이니까 자유의지가 있네 없네 논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의지가 이런 것이다 저런 것이다 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정신머리를 예수님의 십자가 이외에 다른 것에 빼앗기지 마시고 주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출처 : JESUSONE
글쓴이 : jtr2811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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